10년만에 나온 충격적 신호, 집값 정말 큰일 터질 겁니다 (김기원 대표) by 김작가 TV 요약
10년만에 나온 충격적 신호, 집값 정말 큰일 터질 겁니다 (김기원 대표)
[00:00]
현재 전망에 따르면 집값은 하락하고 있으며, 하락 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.
- 전문가들은 집값이 2024년에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만, 이는 그들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다수의 전문가들은 보합이나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.
-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지만, 22년 하반기에는 큰 폭락이 예상되며, 전문가의 의견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판단을 신뢰해야 합니다.
[02:38]
현재 전국의 매매가와 전세가는 모두 하락하는 방향으로 전망되고 있으며, 전세가도 100보다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17년과 18년에는 수도권의 입주폭탄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했지만, 현재는 입주 물량의 감소로 인해 다시 하락하고 있습니다.
- 공급만으로 집값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, 수요와 공급 사이드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.
- 현재 현장의 공인중개사들은 전국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하락하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
[05:20]
아파트 가격이 안 떨어진 이유는 금리 상승 때문이었고, 2020년과 2021년의 강남 사고가 가장 큰 정책적 요인이었다.
- 지역별 양극화 흐름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안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.
- 금리가 급등하면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다.
- 2020년과 2021년에 강남 사고가 발생하여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.
[07:59]
서울의 20개 이상의 구에서 전세와 매매가 모두 떨어지고 있으며, 신생화 대출 및 증여 한도를 높이는 정책이 주목받고 있지만, 이는 대부분 2030세대에 집중되어 있으며, 2월 말부터는 스트레스 DSR 정책이 적용되어 주택 담보대출의 이자로 나가는 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서울의 20개 이상의 구에서 전세와 매매가 모두 떨어지고 있음
- 신생화 대출 및 증여 한도를 높이는 정책이 주목받고 있으나, 대부분 2030세대에 집중됨
- 2월 말부터 스트레스 DSR 정책이 적용되어 주택 담보대출의 이자로 나가는 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
[10:39]
경매 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낙찰 비율은 감소하고 있어서 아파트 시장 상승은 희망적인 상황이 아니다.
- 경매 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낙찰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.
- 2008년에는 20%의 아파트가 낙찰되었지만 최근에는 20% 미만으로 감소하였다.
- 아파트 경매에서 100개 중 76개는 팔리지 않는다.
- 아파트 시장의 상승은 희망적인 상황이 아니다.
[13:20]
서울 집값이 20-40% 하락할 경우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경매로 집을 팔아야 할 수도 있음
- 서울 집값이 20-40%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음
- 집값이 하락하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
- 대출 상환에 어려움이 생기면 집을 팔아야 할 수도 있음
- 집값이 하락하여 경매에서 집을 싸게 팔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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